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정재가 오는 17일 중국 개봉을 앞두고 영화 ‘암살’의 홍보를 위해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가운데 중국의 세계적 거장 장예모 감독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이정재는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함께 작업하고 싶은 중국 영화인을 묻는 질문에 “평소 중국의 ‘장예모’ 감독을 가장 존경한다며 추후 함께 작업할 기회가 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예모 감독은 ‘붉은 수수밭’ ‘홍등’ ‘책상서랍 속의 동화’ ‘집으로 가는 길’ ‘영웅’ ‘연인’ 등을 연출한 세계적 거장이다.
이정재는 현재 중화권 톱스타 ‘종한량’과 함께 한중 합작 영화 ‘역전의 날’을 촬영하고 있는 만큼 현지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암살’을 통해 중국 관객들과 만나 기쁘다는 소감과 함께 “극 중 중국어를 할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다”며 다음에는 “중국어 대사로 중국 관객들과 만날 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극 중 염석진 역을 맡아 한 인물의 20대부터 60대까지 아우르는 열연과 캐릭터 몰입을 위한 노력과 열정을 밝힌 이정재는 즉석에서 총 모형을 들고 ‘암살’의 한 장면을 재현해 현장에서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정재는 중국에서의 홍보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귀국했으며 현재 한중 합작영화 ‘역전의 날’을 촬영 중이다.
[사진 제공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