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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격투기선수 김동현이 예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동현은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제작발표회에서 시합을 앞두고 있는 것에 대해 "예능을 하고나면 시합 결과가 좋았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이 TV에 나오면 '쟤 운동 안하고 좀 맞아야지' 해서 더 많은 집중력을 갖고 운동을 하게된다"며 "두달 전에 찍고 온 것이니 걱정 말라"고 말했다.
이어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다. '이번 시합을 잘 해야 또 갈 수 있다'는 생각이다. 예능이 큰 힘이 된다"고 털어놨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농구선수 현주엽, 한국 격투기 선수 최초로 UFC에 진출한 김동현, 축구선수 출신 배우 조한선, 홍콩 펜싱 국가대표 출신 갓세븐 잭슨, 철인 3종 경기 선수 출신 EXID 하니, 만능 스포츠맨 최우식 까지 국가대표급 스포츠맨으로 구성됐다. 또 류담과 김태우, 걸스데이 민아, 빅스 엔이 합류했다.
오는 11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김동현.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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