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전(前) 카라 멤버 강지영이 일본에서 연기자로 데뷔한지 1년여 만에 첫 영화 주연을 꿰찼다.
9일(현지시각) 일본 산케이 스포츠는 카라 전 멤버인 강지영이 '그곳의 하늘은 어떤 하늘입니까'에서 영화 첫 주연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그곳의 하늘은 어떤 하늘입니까'는 해외에서 큰 꿈을 쫓아가는 한 여성이 좌절을 맛보면서도 긍정적으로 발을 내딛는 이야기를 그린다. 강지영은 주인공을 맡아 3개 국어 연기를 선보인다. 그는 한국어, 일본어, 베이징어, 광둥어 등 4개 언어를 구사할 예정이다.
강지영은 "나도 지금 해외에 살고 있어서 마치 자신을 보는 듯 했다"며 공감했다. 또 "중국어 연기는 처음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영화의 각본은 인기 드라마 '롱 베케이션' 등을 선보인 기타가와 에리코, 메가폰은 '13 계단'의 나가사와 마사히코 감독이 맡는다. 이후 아시아 각지에서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강지영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강지영은 카라 탈퇴 후 지난해 8월 일본에서 여배우 활동을 본격화했으며 최근 국내서 일본 영화 '암살교실'을 선보인 바 있다.
[강지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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