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지승훈 인턴기자] LG가 한화를 상대로 승리의 기운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9일 저녁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2015 KBO 리그 LG와 한화의 두 번째 만남이 펼쳐진다.
지난 8일 짜릿한 역전승으로 승리의 맛을 맛본 LG가 선발로 내세운건 헨리 소사(30)다. 이에 반해 에스밀 로저스(30)를 믿었던 한화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로저스를 대신해 등판할 송창식(30) 또한 불안함은 여전하다. 이유는 체력안배 문제다. 송창식은 지난 5일 두산전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7이닝 117구라는 역투를 이어가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냈다. 선발투수는 등판 후 보통 4, 5일을 쉬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송창식에게 주어진 시간은 3일 뿐이었다.
이닝이터라고 불리우는 소사에 맞서 송창식이 어떤 승부수를 들고 올지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최근 세 번의 맞대결에서 LG는 한 경기를 제외하고 한화를 상대로 1점차라는 신승을 거뒀다. 리그 순위는 두팀에 있어 아무런 영향을 주지못하는 듯 하다.
한편 LG와 한화는 9일 저녁 6시 30분 잠실에서 맞붙는다.
[송창식(좌), 소사. 사진= 마이데일리 DB]
지승훈 기자 jshyh0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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