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포수 유강남이 첫 타석부터 장타력을 과시했다.
유강남은 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의 시즌 15차전에서 8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해 LG가 2-0으로 앞선 2회말 첫 타석에서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유강남의 시즌 7호 홈런. 유강남은 볼카운트 2B 1S에서 한화 선발투수 송창식이 4구째 던진 140km 직구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한편 한화는 곧바로 송창식을 좌완투수 문재현과 교체했다.
[LG 유강남이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한화 선발투수 송창식으로부터 솔로홈런을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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