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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김태현(주원)이 한여진(김태희)의 사망선고를 내렸다.
9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 박진우)에서 한도준(조현재)를 비롯한 한신가 사람들이 12층에 출동했다.
여진의 병실에 도착한 도준은 태현에게 "어서 사망선고해"라고 말했고, 태현은 "2015년 9월 9일 한여진 환자 사망했습니다"라고 이미 죽은 것으로 되어 있는 여진의 사망선고를 내렸다.
이어 사인을 묻는 말에 태현은 "저혈성 쇼크로 인한 심장마비쯤 될 것"이라고 비아냥 댔다.
한편 '용팔이'는 장소불문,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사진 = 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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