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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윌리엄스 자매의 격돌서 동생 세리나가 웃었다.
세리나 윌리엄스는 9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15 US오픈테니스(총상금 4230만달러) 여자단식 8강전서 비너스 윌리엄스에게 2-1(6-2 1-6 6-3)로 승리했다. 세리나는 준결승전서 로베르타 빈치(이탈리아)와 격돌한다.
동생 세리나는 역시 언니 비너스에게 강했다. 역대 전적 16승11패의 우위를 유지했다. 세리나는 이번 대회서 우승하면 캘린더 그랜드슬램(4대 메이저대회 석권-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을 달성한다.
한편, 남자단식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는 펠리치아노 로페즈(스페인)에게 3-1(6-1 3-6 6-1 7-6<2>)로 승리하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세리나 윌리엄스.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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