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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정재영의 누명을 벗기려 감사원 감사 요구를 준비 중인 송윤아가 알 수 없는 괴한에 의해 신변의 위협을 당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극본 정현민 연출 황인혁, 최윤석 제작 어셈블리문전사 KBS미디어 래몽래인) 17회에서는 최인경(송윤아)가 진상필(정재영)의 누명을 벗기려 감사원에 감사를 요구하는 안을 준비 중이었다.
최인경이 퇴근 후 집으로 가던 중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가 그녀의 뒤를 쫓기 시작했다. 깨름칙한 느낌이 들었던 최인경은 발걸음을 빨리 해 집 앞까지 갔지만, 어느새 괴한은 최인경의 앞에서 나타났다.
화들짝 놀란 최인경은 "당신 누구야?"라고 물었지만, 괴한은 그런 최인경을 정면으로 노려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고는 천천히 지나갔다. 무서움에 떨던 최인경은 집으로 황급히 들어왔고, 집 앞에서 괴한은 떠나지 않고 그녀의 집을 바라보고 있었다.
다음 날 의원실로 출근한 최인경은 소포 하나를 받았다. 소포를 뜯자, 흰 가루가 터져 나왔다. 백색 테러를 의미하는 이 가루에 최인경은 더욱 공포심에 사로잡혔고, 좀처럼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안절부절했다.
[KBS 2TV '어셈블리' 17회 주요 장면.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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