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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빅뱅 태양이 팬과 함께 밥을 먹기 전 소감을 전했다.
태양은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개인방송 '지금 먹으러 갑니다'를 진행했다. 팬이 직접 태양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식사하는 형식으로 지난달 28일 방송 테마 공개 직후부터 팬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태양은 직접 준비한 숟가락, 젓가락을 꺼내며 "이름과 사인을 넣은 숟가락이다. 이걸로 오늘 같이 식사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로 한국 나이 스물여덟인데 28년 살면서 이렇게 떨리는 식사를 하는건 처음인 것 같다. 그만큼 너무 설렌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거 먹기 위해 한끼도 안 먹었다"며 "지금은 뭘 먹어도, 물론 너무 맛있겠지만 잘 먹겠다"고 했다.
[태양. 사진 = V앱 영상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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