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f(x) 루나, 자체발광 피부는 이미 준비 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루나가 매끈한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루나는 패션잡지 나일론과 함께한 '나일론 TV 뷰티 스튜디오'를 통해 자신만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선보였다.

루나의 피부 비결 포인트는 매일 각질 제거를 하는 것으로, 알갱이가 있는 각질 제거제를 사용하지 않고 닦아내는 타입의 폴라초이스 바하 리퀴드 제품을 애용한다고 고백했다.

이외에도 매일 즐겨 사용하는 안티에이징 세럼과 자외선 차단제 등 직접 바르는 스킨케어 단계를 공개했다. 동시에 루나만의 제품을 바르는 팁까지 소개했다.

나일론 홈페이지에 해당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 = 나일론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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