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상남자 윤건이 새로운 스킨십 스킬로 장서희를 또 한 번 '심쿵'하게 만들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 녹화에서 장서희에게 박력 있는 초콜릿 키스를 시도했던 윤건이 새로운 스킨십 일명 '코톡'으로 다시 한 번 장서희의 마음을 흔들었다.
동물을 좋아하는 장서희와 함께 야생동물을 키우고 있다는 이색 카페를 방문한 윤건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색동물인 '슈가글라이더'와 파충류의 '비어디드래곤'을 만나 한시도 동물들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서희-윤건 부부는 함께 커피 한잔을 시켜 나눠 먹는 등 데이트 내내 다정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 잔의 커피에 두 개의 빨대를 꽂아 나눠먹던 윤건은 장서희에게 다정한 눈빛과 함께 '코톡'을 시도해 장서희를 놀라게 했다.
장서희를 떨리게 만든 윤건의 새로운 스킨십, 일명 '코톡'의 정체는 10일 오후 9시 40분 JT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건 장서희. 사진 = JTBC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