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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청춘FC 헝그리일레븐' 시청자=서포터즈, 자발적 재능기부 쇄도

시간2015-09-10 17:56:05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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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의 '청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시청자들이 서포터즈가 되어 청춘FC에 대한 응원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본격적인 입소문과 함께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KBS 2TV '청춘FC 헝그리일레븐'(연출 최재형)의 인기가 이른바 '청춘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물밀듯이 쏟아지는 시청자들의 자발적 재능기부 요청이 쇄도하며 제작진을 감동시키고 있다.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청춘FC'를 어떤 식으로든 돕고 싶다"는 글들이 많이 눈에 띄고 있다. 한 의과대학에 전공의로 수련중인 시청자는 "혹시라도 발생할지 모를 부상선수들을 대비해 '청춘FC'와 함께 하고 싶다"고 글을 남겼고 "본방을 놓치면 반드시 다시보기를 한다"는 한 정육식당의 애청자는 "선수들이 체력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회식 자리를 마련해주고 싶다. 물론 선수들이 밸런스를 유지할 만큼의 식단을 짜서 말이다"라며 축구 미생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한 명문 축구팀의 동문회에서 임원을 역임중인 시청자는 "응원전에 힘을 보태고 싶다. 서포터즈가 하나 돼 체계적인 응원을 펼친다면 선수들의 사기를 더욱 진작시킬 수 있지 않겠느냐"며 애정 어린 제안을 하기도 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자자한 입소문과 함께 '청춘FC'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방송된 '청춘FC' 헝그리일레븐’ 9회차의 다시보기를 정주행 하고 있다"는 시청자들의 댓글도 많이 목격되고 있다.

여기에 오는 16일 오후 6시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성남을 대표하는 시민구단이자 K리그 클래식 3위의 강호 성남FC와의 경기를 앞두고 "꼭 직관하겠다"는 서포터즈들도 급증하고 있다. 평일 오후 경기임에도 '청춘FC 헝그리일레븐' 제작진이 진행 및 안전 요원들을 배치하며 관중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관람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KBS 관계자는 "'청춘FC'에 보내주시는 격려와 응원에 너무 감사드린다. 선수들에게도 자극이 되어 무더운 날에도 더욱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이제 막 반환점을 돌았다. 아직 시청자분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축구 미생들의 이야기들이 많이 남아 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만들어나가고 있다. 많은 성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청춘FC' 소속 선수들. 사진 = '청춘FC 헝그리일레븐' 공식 페이스북]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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