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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뮤직뱅크' 정상에 오르며 11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소녀시대는 '라이온 하트(Lion Heart)'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날 1위로 호명된 소녀시대는 소속사 식구 및 스태프들을 비롯해 팬클럽 소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건넸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 김현아, 전진, 준호, 레드벨벳, 몬스타 엑스, 2EYES, 소나무, 빅스타, 업텐션, 전설, 퍼펄즈, 세븐틴, 팝핀현준, 비트윈, 에이프릴, 딘딘 등이 출연했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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