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김사랑이 전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과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새 소속사를 찾고 있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김사랑은 최근 브레이브 측과의 계약이 만료돼 독자적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여러 신생 기획사들과 계약 여부를 논의 중이며 브레이브 측과의 재계약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사랑은 최근 JTBC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