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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트레이너 레이양과 래퍼 제시가 14일 포토데이를 기념해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양과 제시는 신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시는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두 대세녀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애교 대결이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스타들의 요가강사로 유명세를 떨쳤고 최근 종영한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 출연했다.
제시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3기에 출연 중이다.
[레이양 제시.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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