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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윤태영의 독특한 이력과 파워엘리트 집안이 공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 80회에는 '알고보니 특급 금수저스타' 명단이 그려졌다.
이날 3위에는 연예계 대표 로열패밀리 윤태영이었다. 윤태영의 아버지는 대기업 S전자 부회장까지 역임한 윤종용 씨로, 샐러리맨의 신화로 전해진 인물이다.
일리노이웨슬리안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윤태영은 고등학교 시절 알파치노와 로버트 드니로의 연기를 보고 배우의 꿈을 키웠다.
특히 그는 아르바이트로 이재룡의 로드매니저로 활동, 데뷔 2년 만에 '왕초'에서 맨발 역할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서 '택시'에 출연했던 윤태영은 "내가 '왕초'를 할 때 우리 아버지가 한국으로 들어오셔서 부회장이 되시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아들은 거지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라고 말해 현대판 '왕자와 거지'로 불렸다.
한편 윤태영은 최근 케이블채널 OCN '동네의 영웅'에 캐스팅돼 출연을 앞두고 있다. '야경꾼일지' 이후 1년 만의 브라운관 컴백이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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