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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무서운 신인이 떴다!"
YG 엔터테인먼트 새 보이그룹 아이콘이 이틀 연속 음원차트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아이콘의 데뷔곡이자 워밍업 싱글 '취향저격'은 16일 오전 6시 기준으로 멜론, 엠넷,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벅스 등 총 7개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아이콘은 최근 MBC ‘무한도전’, 엠넷 ‘쇼미더머니’ 등 인기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음원들이 차트를 장악한 상황에서도 음원 괴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아이콘은 오는 10월 1일 ‘DEBUT HALF ALBUM ‘WELCOME BACK’, 11월 2일 ‘DEBUT FULL ALBUM ‘WELCOME BACK’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또 10월 3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초경기장에서 데뷔 콘서트 ‘SHOWTIME’을 개최한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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