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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로 전향한 설리가 미국 영화배우 제시카 알바와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설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리버치 컬렉션에서 알바 언니랑"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패션브랜드 토리버치 뉴욕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 설리로 현장에서 제시카 알바와 사진을 찍은 것. 제시카 알바는 어깨 라인이 드러난 민소매 의상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설리는 제시카 알바 옆에서 붉은색 의상을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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