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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몸매를 뽐냈다.
19일 스테파니 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Phuket"을 남기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 리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7센티미터에 달하는 큰 키에서 비롯된 늘씬한 옆태는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에 반하고, 몸매에 또 반하고" "저 튜브가 부럽네요" "멋지고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현재 방송 중인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신씨아 역할로 등장해 큰 주목을 받았다. 8회를 끝으로 하차했다.
[스테파니 리. 사진 = 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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