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홈에서 상위스플릿 진출을 확정 짓는다는 각오다.
인천은 23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에서 울산현대를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이번 경기 승리는 인천에게 승점 3점 이상의 가치가 있다. 먼저 울산전 승리 시 인천은 올 시즌 첫 홈 4연승을 기록 하게 된다. 지난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시작으로 대전전 2-1, 부산전 2-1 등 홈 연승 행진을 이어온 인천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홈 4연승 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는 것이다.
또 인천이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고 같은 날 전남이 수원에 비기거나 패한다면 인천의 상위스플릿 진출을 조기 확정 지을 수 있는 가능성도 열려있다. 즉 인천은 울산전 승리 시 홈 4연승과 상위스플릿 진출을 확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셈이다.
올 시즌 울산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부를 내지 못한 인천은 이번 경기에선 반드시 울산을 꺾고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한편 이날 경기 시작 전에는 인천 구단이 주최하는 인천 지역 중학생들의 아마추어 축구 대제전 ‘험멜코리아 미들스타리그 2015’의 8강 대진 추첨이 열리며, 하프타임에는 미들스타리그 8강 진출을 축하하는 걸그룹 ‘리더스’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인천 구단 자매결연 학교인 용현남초등학교(교장 김동희), 인주초등학교(교장 황지연) 전교생이 경기장을 찾아 인천을 응원할 예정이며 경기 시작 전 용현남초 행복누리 치어리딩부가 깜찍한 치어리더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지난 홈 3연승을 기록할 동안 승리 기념으로 전 관중에게 레이즈 감자칩을 증정해온 인천 구단은 이번 경기 역시 승리 시 전 관중에게 롯데제과 레이즈 감자칩을 제공한다. 23일 경기 입장권은 인천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혹은 인터파크를 통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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