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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지승훈 인턴기자] 프린스 필더와 호세 아브레유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등극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각) 홈페이지에 “시카고 화이트삭스 1루수 호세 아브레유와 텍사스 레인저스 타자 프린스 필더가 9월 20일 기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공동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필더는 한주동안 타율 0.308, 3홈런 9타점 9득점 8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필더는 개인 통산 6번째 이주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필더는 올 시즌 타율 0.307, 21홈런, 84타점 172안타를 기록 중이다.
아브레유는 타율 0.458, 2홈런 9타점 3득점 출루율 0.552 OPS 1.344 등을 기록했다. 개인 통산 3번째 이주의 선수 수상이다. 앞서 아브레유는 지난해 4월과 지난 8월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된 바 있다. 쿠바 출신 아브레유는 최근 메이저리그 두 시즌동안 100타점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 중이다. 또 아브레유는 데뷔이래 두 시즌동안 각각 25홈런과 30개의 2루타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브레유는 올 시즌 타율 0.306, 29홈런, 95타점, 168안타를 기록 중이다.
한편 필더와 텍사스를 이끌고 있는 추신수는 주간 타율 5할을 넘겼지만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프린스 필더(좌), 시카고 화이트삭스 호세 아브레유(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AFPBBNEWS]
지승훈 기자 jshyh0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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