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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적인 분위기를 보여드릴 것이다."
손연재(연세대)가 국내에서 다섯 번째 갈라쇼를 갖는다. 추석연휴인 26~27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를 갖는다. 손연재는 22일 서울 양재동 더K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이번 갈라쇼를 맞이하는 소감을 밝혔다.
손연재는 "5회째를 맞이했다.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팬들에게 리듬체조가 어떠한 스포츠인지 보여줄 수 있는 기회다. 그런 점에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대한민국에 없는 공연이기도 하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손연재는 그동안 갈라쇼에서 평상시 리듬체조 연기와는 색다른 모습과 매력을 보여줬다. 이번엔 추석연휴에 진행되는 공연이다. 컨셉트는 좀 더 한국적인 느낌으로 잡았다. 손연재는 "이번 공연은 한가위에 진행된다. 좀 더 한국적인 분위기를 보여드릴 것이다. 마르가티나 마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와 함께 '아리랑' 무대를 선보인다. 재미있고 뜻 깊은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손연재는 마르가리타 마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이상 러시아) 등 세계적 톱랭커들과 합동공연을 갖고, 또한, 개인 무대를 통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25일 공개리허설이 열린다.
[손연재.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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