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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터:리퓰드' 측이 새로운 트랜스포터로 에드 스크레인이 선정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2008년을 마지막으로 볼 수 없었던 제이슨 스타뎀의 '트랜스포터'시리즈가 새로운 트랜스포터 에드 스크레인을 만나 올해 하반기 최강 질주액션 '트랜스포터:리퓰드'로 돌아온다.
7년이라는 긴 시간을 채워줄 신선한 스토리라인과 새롭고 더 젊은 출연진으로 재구성하면서 NEW 트랜스포터로 선택된 인물은 국내에서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영국 배우 에드 스크레인이다.
세계적인 거장 뤽 베송은 '트랜스포터' 오리지널 시리즈의 제작과 각본에 이어 또 다시 '트랜스포터:리퓰드'의 각본을 맡았다.
뤽 베송은 시리즈 특유의 폭발하는 차량 액션부터 제트스키 질주신 등 한층 더 강렬한 액션과 주연배우가 독보적으로 빛나는 리얼 액션까지, '트랜스포터:리퓰드'에서는 그 어떤 시리즈보다 업그레이드 된 더블 액션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신체적 능력이 뛰어난 젊고 튼튼한 배우를 원했다고 전했다.
특히 '트랜스포터: 리퓰드'의 트랜스포터는 전형적인 액션 영웅과는 달리 총기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신체능력이 매우 중요한 요건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후보에 있는 많은 배우들을 테스트해야만 했다.
'트랜스포터:리퓰드'의 메가폰을 잡은 카밀 들라마레 감독은 "범죄조직이 의뢰한 물건을 완벽하게 운반해야 하는 운전실력과 거친 격투까지 소화 가능한 뛰어난 신체조건을 가진 에드 스크레인을 선택했다"고 회상했다.
'본 아이덴티티', '테이큰 2' 등으로 유명한 전설적인 스턴트 감독 알랭 피글라즈 또한 프랭크의 역할에 에드 스크레인이 최적격이라고 인정하며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에드 스크레인은 NEW 트랜스포터로의 완벽 변신을 위해 매일 10시간씩 마샬 아츠, 복싱 등의 운동과 1천마일(1609km)의 사이클 트레이닝까지 고강도의 훈련을 했다는 후문. 이에 더욱 완성도를 높인 카 액션을 비롯하여 맨몸으로 하는 리얼 액션을 선보일 '트랜스포터: 리퓰드'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새로운 액션과 스토리로 돌아오는 2대 트랜스포터 에드 스크레인의 '트랜스포터:리퓰드'는 내달 15일 개봉된다.
[에드 스크레인. 사진 = 에이블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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