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호러영화의 귀재’로 불리는 제임스 완 감독이 신작 ‘컨저링2’의 촬영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제임스 완 감독은 21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컨저링2’ 촬영 첫날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일각에서는 제임스 완 감독이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7’을 히트시킨 이후에 호러 장르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제임스 완 감독은 보란 듯이 ‘컨저링2’의 메가폰을 잡았다.
속편에는 1편에 이어 패트릭 윌슨과 베라 파미가가 출연한다. 영화의 부제는 ‘엔필드 심령사진(Enfield Poltergeist)’이다. 엔필드는 영국 런던의 북부를 지칭한다. 자세한 플롯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1977년부터 1979년 사이에 엔필드에 거주하던 어린 두 자매의 이야기를 그릴 것으로 보인다. ‘컨저링2’는 2016년 6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그는 ‘컨저링2’의 촬영이 끝난 후에 DC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아쿠아맨’의 연출을 맡는다. ‘아쿠아맨’은 2018년 7월 27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제임스 완은 저예산 호러 영화 ‘쏘우’(2004), ‘인시디어스’(2010), ‘컨저링’(2013) 등을 잇따라 흥행 시키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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