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헤드라이너' MC 최여진이 프로그램 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임을 예고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여진은 "2차 라운드는 더욱 잔혹한 전쟁이 될 것"이라며 "이번 미션을 통해 남은 열 팀 중 두 팀이 탈락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경연의 혹독함을 맛본 열 팀의 DJ들이 생존을 위해 더욱 살벌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대망의 2 라운드 미션은 '디제잉 팀 배틀로 5대 5로 팀을 나눠 공연하며, 오로지 음악만으로 승부하기 위해 헬멧을 쓰고 대결에 임한다. 한정된 관객 중 더 많은 관객을 끌어 모으는 팀이 승리한다.
MC 최여진은 이 같은 규칙을 설명하며 "2라운드 미션에서 패한 팀의 DJ 중 무려 두 팀이 최종 탈락한다"고 전해 출연진들을 당황시켰다.
'헤드라이너'는 대한민국과 아시아 각국의 실력파 DJ들이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자리를 놓고 새로운 클럽음악을 선보이는 국내 최초 DJ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릴레이 디제잉' 미션에서 최단시간을 기록한 DJ 탁과 DJ 제아애프터가 데스매치를 벌인 끝에 DJ 탁이 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헤드라이너'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최여진. 사진 = CJ E&M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