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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화력쇼를 선보이며 리그컵 16강에 진출했다.
맨시티는 2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벌어진 2015-15시즌 캐피탈 원 컵 32강전서 선덜랜드에 4-1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여유있게 16강에 안착했다.
전반 9분 이른 시간이 선제골이 나왔다. 나바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아구에로가 차 넣었다. 이어 전반 25분에는 데 브루잉이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맨시티의 득점은 계속됐다. 전반 33분과 36분에는 스털링이 연속골을 터트리며 점수 차를 4-0으로 일찌감치 벌렸다.
선덜랜드는 후반에 만회골을 노렸다. 그리고 후반 38분 토이보넨이 헤딩으로 득점하며 영패를 면했다. 결국 경기는 맨시티의 4-1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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