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이하나가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는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된 기자 허무혁(조정석 분)이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 그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하며 일이 점점 커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22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