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신혼의 달달함을 공개한다.
23일 오후 TV조선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새 예능프로그램 '제주도 살아보기'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주도 살아보기'는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과 여유를 닮고 싶어 제주에 살기를 로망하는 연예인들의 좌충우돌 제주 정착기를 그려갈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31일 5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제주도 살아보기'를 통해 신혼 라이프를 공개하게 됐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 외에도 다양한 출연자가 함께 할 '제주도 살아보기'는 오는 10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진태현(왼쪽)과 박시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