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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BIFF 개막작 '주바안', 감독·배우 내한확정

시간2015-09-23 14:42:12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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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선정, 월드 프리미어를 갖는 '주바안'의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부산을 찾아 한국의 관객들과 만난다.

현재 인도 영화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젊은 여성 제작자로 '런치박스' 등을 제작한 구니트 몽가에 대한 전적인 신뢰로 20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주바안(Zubaan)'의 모제즈 싱 (Mozez Singh) 감독은 인도 영화의 마이다스의 손으로 평가 받는 구니트 몽가가 발굴해 낸 감독이다.

인도의 위성채널 TV 방송에서 다양한 작품들의 각본, 감독, 제작으로 경력을 쌓았다. 2004년부터 영화계에서 활동,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백색소음( White Noise)'의 작가와 프로듀싱을, 독립영화 '도둑들(Peddlers)'과 '하람코르(Haraamkhor)'를 공동 제작했다. 삶의 진정한 가치와 자아를 찾아 나서는 젊은이의 방황을 따라가는 '주바안'으로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영상 미학과 함께 인물의 갈등을 절묘하게 풀어나가는 연출력 그리고 인도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몸이 들썩이는 음악으로 인도 영화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바안'에서 수려한 외모와 화려한 춤과 노래 실력으로 관객들을 황홀하게 만들 주연 배우들 역시 감독과 함께 부산을 찾아 전세계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자신들의 영화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영화에서 성공을 꿈꾸며 대도시로 올라온 청년 딜셰르 역할로 성공과 진정한 삶의 가치 사이에서 고민하고 회의하는 미묘한 감정 연기와 함께 영화 속 주요한 장치인 춤과 노래 또한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단번에 인도 영화계 블루칩으로 자리 잡은 비키 카우샬(Vicky Kaushal)은 올해 칸국제영화제 초청작인 '마산(Masaan)'으로 데뷔했다.

오빠를 잃은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주인공 딜셰르와 사랑에 빠지는 가수 아미라 역할로 놀라운 춤, 노래 실력과 함께 현대적이고 아름다운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 사라 제인 디아스(Sarah Jane Dias)는 채널 V의 호스트로 활약한 이후 미스 인디아에 발탁, 본격적으로 배우로 활동했다.

한편 '주바안'은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예매에서 1분 31초 만에 매진을 기록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모제즈 싱 감독 비키카우샬 사라제인디아스 라가브 차나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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