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NC와 한화의 시즌 최종전이 비로 연기됐다.
2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경기 전부터 많은 양의 비가 마산구장을 적셨다. 늦은 밤까지 비 예보가 있어 정상적으로 경기를 치르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경기 순연을 결정했다.
한편 이날 순연된 경기는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마산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