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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박형식이 드라마 속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을 꼽았다.
23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는 'Park Hyung Sik in Singapore(박형식 in 싱가포르)' 라이브 방송이 공개됐다.
이날 박형식은 "보면서 펑펑 울었던 영화가 있다. 영화 '레미제라블'이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난 울고 있는데 매니저 형은 옆에서 자고 있더라"며 웃음을 보였다.
[사진 = V앱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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