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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길은혜가 야구장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23일 길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T 위즈를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길은혜는 야구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그라운드를 배경으로 자신의 얼굴을 사진에 담았다.
이날 길은혜는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진행된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앞서 하루 전날에는 "시구를 하게 됐어요…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시구 연습 중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길은혜는 지난 7월 종영한 KBS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 출연했다.
[길은혜. 사진 = 길은혜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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