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사도'가 개봉 11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추석연휴 본격적인 흥행 질주에 나섰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사도'는 27일 오전 7시 기준 누적관객수 301만 8770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추석 시즌 개봉한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인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속도다. 앞서 '사도'는 개봉 4일째 100만, 7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또 추석 연휴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은 영화로 각광받고 있는 '사도'는 개봉 2주차 국내외 쟁쟁한 신작들의 개봉 러시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고 있으며 42.1%의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남은 연휴 동안 가파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사도' 포스터와 무대인사 현장. 사진 = 쇼박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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