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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변요한이 액션 연습에 한창인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육룡은 누구인가?’에서는 첫 삽을 뜨기 시작했을 때부터 성인 배우들의 촬영이 한창 진행된 현재까지 약 100여 일의 과정을 밀착 취재한 내용이 담겼다.
극중 삼한 제일 검 이방지(땅새) 역을 맡은 변요한은 지난 8월부터 매일 액션스쿨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고. 변요한은 “몸이 강인해져야 (무술인의) 정신이 나올 것 같았다”고 말하며 혹독한 연습에 임하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특히 “소질 있는 것 같다”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변요한은 또 “어려울 것 같아서 하고 싶었다. 두렵기보다는 부딪히고 싶었다”며 열정을 내비쳤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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