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KIA 내야수 최용규(30)가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KIA는 28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시즌 15차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 변경을 실시했다.
내야수 최용규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 KIA는 외야수 김호령을 등록했다. 이날 최용규가 빠진 2루수 자리에는 고영우가 선발 출장한다. 고영우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 2루수로 나선다.
최용규는 지난 26일 광주 SK전에서 맥 빠진 수비로 KIA 벤치를 허탈하게 했다. 1회초 이명기의 타구를 잡아 1루에 빨리 송구하지 못해 안타를 내줬고 7회초 박정권의 타구 역시 잡지 못해 주자 2명이 득점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
최용규는 올해 69경기에 나와 타율 .225 2홈런 18타점 10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최용규.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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