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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박형준이 여심사냥에 나섰다.
29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은 '추석맞이 고향여행' 세 번째 이야기로 김보연 김일우 김도균 김완선 박형준이 인근 내린천에서 래프팅에 도전한다.
이날 불타는 청춘들은 거센 물살에 잠시 당황했지만 멋진 팀워크로 난관을 헤치며 래프팅에 성공했다.
이후 출연진들은 다이빙에도 도전했는데 선두로 나선 박형준이 망설임 없이 물속으로 뛰어 들었고, 멋진 포즈까지 선보여 여성 출연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한편 불타는 청춘들의 스릴 넘치는 래프팅 현장은 오는 29일 화요일 오후 8시 35분 SBS에서 공개된다.
['불타는 청춘' 출연진들. 사진 = SBS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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