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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에일리가 30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에일리 첫번째 정규앨범 음감회에 깁스를 하고 인사하고 있다.
총 10곡의 곡이 수록되는 에일리의 첫 정규앨범 '비비드'는 앞으로 에일리가 나아갈 음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음반으로, 더욱 강렬해지고 선명해진 에일리의 음악 스타일을 선보였다.
에일리는 2012년 2월 싱글 '해븐'(Heaven)으로 데뷔한 이후 3년 7개월여 만에 첫 정규앨범 발표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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