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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냉장고' 떠난 정형돈 빈자리 누가 채울까? [MD포커스]

시간2016-01-06 17:29:22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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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공식 하차를 선언하면서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의 발등에는 불이 떨어졌다. 객원MC 체제를 유지하며 정형돈의 복귀를 기다리던 제작진은 이제 고정MC를 찾아야 하는 숙제가 주어졌다. 과연 정형돈의 바통을 이어받아 고정 자리를 꿰찰 주인공은 누가 될까?

정형돈은 지난해 11월 불안장애 치료를 위해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정형돈의 갑작스런 방송 활동 중단 선언은 팬들에게도 적잖은 충격을 안겼고,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들에도 비상이 걸렸다. 그 중에서도 정형돈의 존재감이 유독 도드라졌던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상대적으로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었다.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는 정형돈의 빈 자리를 객원MC로 대체하며 방송을 이어왔다. 그간 정형돈의 자리에 앉았던 객원MC들은 장동민 허경환 이수근이었다. 모두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인연을 맺었던 이들이다. 하지만 '냉장고를 부탁해'의 애시청자들은 이들 객원 MC들의 활약에 좀처럼 만족할 수 없었다.

그토록 돌아오기를 기다렸지만, 정형돈은 6일 소속사를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식 하차한다고 발표했다. "대체 MC 섭외의 어려움 등으로 더 이상 제작진에 부담을 줄 수 없다고 판단했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정형돈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뒤에 불러만 준다면 어떤 식으로든 다시 한 번 시청자들과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정형돈의 후임으로는 일단 객원MC들이 거론되고 있다. 장동민 허경환 이수근 모두 순발력 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오랜 버라이어티 경험으로 적재적소에서 웃음을 터뜨리는 능력은 탁월했지만, 각자가 추구하는 웃음 코드는 달랐다. 그러나 세 사람 모두 기존 MC인 김성주와의 호흡은 잘 맞았다는 공통점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고민을 거듭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성희성 PD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쉽지 않은 자리다. 게스트들이 나오면 이야기를 끄집어낼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하고, 버라이어티적인 면에서 셰프들의 캐릭터도 잡아줘야 한다. 이끌 수 있는 능력과 함께 '쿡방'에서의 룰에 대해서도 잘 알고 알려줘야 한다"며 "그래서 쉽지가 않다는 거다. 여러가지를 해야 하는 자리다. 그런 측면을 보면서 어떤 분이 하면 적합할 지, 어떤 분이 해야 프로그램을 재밌게 이끌지 고민 중이다. 여러 조합도 보고 있고, 김성주 씨와의 합도 중요하기 때문에 함께 얘기하면서 후임을 물색 중이다"라고 전했다.

[정형돈 김성주 장동민 허경환 이수근.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 캡처, 공식 홈페이지]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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