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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문채원이 불명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문채원, 유연석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문채원의 새해 운세를 보는 시간이 마련됐는데, “과음으로 인한 수면 부족 등의 질병이 찾아올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와 관련해 문채원은 “실제로 불면증이 심하다. 큰 일났다”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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