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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로이킴이 학업을 위해 다시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알렸다.
7일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로이킴의 V앱 라이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로이킴은 EBS ‘스페이스 공감’ 녹화에 앞서 대기실 현장을 보여주며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을 위로했다. 로이킴은 “눈 깜빡하면 미국 갔다오니 걱정하지 말라. 자기계발 열심히 하고 있으면 4개월이 금방 간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시간이 느리게 갈 것 같다.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공부를 해야 한다”고 털어놨다.
[사진 = 네이버 V앱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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