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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미생'을 연출한 김원석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시그널' 제작발표회에 연출자로 참석했다.
한편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다시 파헤친다는 내용으로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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