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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래퍼 빈지노와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함께 미소를 지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ng Been, I and the'라고 적고, 연인 빈지노와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블랙 코트로 패션 코드를 맞춘 두 사람은 밝은 미소를 지었다. 다정하면서도 풋풋한 모습이다.
[래퍼 빈지노와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사진 = 미초바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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