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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전 축구선수 해설가 안정환, 방송인 김성주가 흥분했다.
16일 밤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안정환과 김성주는 터키의 구라이 브랄, 세네갈 이브이마 섹, 첼시의 지안프랑코 졸라, 일본의 시바사키 등을 예시로 들며 중계시 고충이 크다고 했다.
이들은 네 선수의 이름으로 닭싸움 중계를 했는데, 결국 구라이 부랄이 검색어에 올랐다. 안정환은 "우리가 세계를 흔들어 놓는다"고 거만했다.
[사진 =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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