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가방 브랜드 레스포색이 25일 배우 박소담을 뮤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레스포색 관계자는 “깨끗한 외모와 팔색조 매력을 지닌 박소담을 2016년 뮤즈로 발탁했다”며 “박소담의 밝은 에너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소담은 에센셜과 피터젠슨, 미키&미니 컬렉션 등 레스포색 신제품 광고 촬영장에서 장시간 촬영에도 지치지 않는 프로다운 면모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배우 박소담. 사진 = 레스포색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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