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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가 포미닛 현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이건 이미 일어난 일이고 난 잠깐도 후회하지 않는다(This happened and I don’t regret it for a second).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행복한 미소를 지은 채 현아와 ‘데드풀’이 함께 한 패션화보를 끌어안았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안고 있는 사진은 최근 진행된 현아와 데드풀이 촬영한 콜라보레이션 화보다.
마블 히어로 무비 ‘데드풀’은 상식과 차원을 파괴하는 엉뚱한 행동을 읾삼고 거침없는 유머 감각을 갖춘 데드풀을 주인공으로한 작품이다. 울버린에서 유래된 힐링팩터 능력과 탁월한 무술 실력까지 갖춘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로 꼽힌다.
2월 18일 개봉.
[사진 출처 = 라이언 레이놀즈 인스타그램, 하이컷]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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