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비오템이 산뜻한 텍스처가 특징인보디 젤 크림을 내놨다.
비오템은 7일 수분이 가득한 젤 텍스처가 산뜻한 마무리를 선사하는 아쿠아 보디 수분 젤 크림을 선보였다.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아쿠아수르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보디 수분 젤 크림으로, 젤이 피부에 닿자마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쉐어버터 성분이 함유돼 피부 깊숙이 보습 효과를 전달하며, 장시간 수분이 유지되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울트라 프레시 젤리 포뮬러가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이는 무겁고 끈적이는 보디 제품을 부담스러워하는 이들의 고민을 해결한 것이다. 또한 라이프 플랑크톤 성분이 함유되 쿨링 및 진정효과를 선사하고, 상큼한 라임향이 릴렉싱효과를 내준다.
[사진 = 비오템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