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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강영미(광주 서구청)가 16강전서 패배했다.
강영미는 7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올림픽파크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16강전서 에메사 사스(헝가리)에게 11-15로 패배했다. 강영미는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강영미는 1회전 막판 잇따라 점수를 허용, 2-4로 뒤졌다. 2회전 초반 연속득점으로 4-4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사스는 다시 2회전 중반 연속 득점으로 앞서갔다. 이후 2점을 주고 받으면서 2회전을 마쳤다.
강영미는 3회전 초반 1점을 뽑았다. 그러나 이후 연속 실점하면서 더 이상 반격하지 못했다. 결국 3회전이 끝나기 전 15점째를 내줬다.
[강영미(오른쪽).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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