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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안바울(남양주시청)이 은메달을 땄다.
안바울은 8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카라오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유도 남자 66kg 결승전서 파비오 바실레(이탈리아)에게 한판패를 당했다. 안바울은 생애 첫 올림픽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세계랭킹 1위 안바울이 올림픽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준결승전서 천적 에비누마 마사시(일본)를 연장 끝에 누른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결승전서 만난 바실레는 에비누마만큼 안바울에게 까다로운 상대였다.
안바울은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3분36초를 남기고 기습적으로 바깥다리에 걸려 한 판 패를 당했다. 안바울로선 기습적으로 당한 패배였다.
[안바울(흰색도복). 사진 = 리우(브라질)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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