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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잔디(양주시청)를 잡은 하파엘라 실바(브라질)가 브라질에 리우올림픽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실바는 9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카리오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유도 여자 57kg 결승전서 수미야 도르수렌(몽골)에게 승리, 금메달을 따냈다. 브라질은 대회 사흘만에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실바는 16강전서 김잔디에게 절반을 따내 우세승을 거뒀다. 이후 8강전서 헤드비그 카라카스(헝가리), 4강전서 코리나 카프리우리우(루마니아)를 상대로 연이어 승리하면서 결승에 올랐다. 실바는 결승전서 세계랭킹 1위 도르수렌에게 절반을 얻어 우세승을 거뒀다. 브라질은 올림픽 역사상 여자유도 첫 금메달을 따냈다.
브라질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기록 중이다.
[실바.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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