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클로란이 여름철 과다 피지 분비로 번들거리는 두피를 산뜻하게 만들어줄 클로란 네틀 샴푸를 출시했다.
클로란은 9일 강력한 세정력과 피지 조절 기능이 있는 네틀(쐐기풀) 성분을 담아 두피의 피지를 제거해주는 클로란 네틀 샴푸를 내놨다고 밝혔다.
여름철 과도하게 분비되는 땀과 피지 때문에 금방 지저분해지고 축 처지는 모발을 딥 클렌징해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고 보송보송하고 건강한 두피로 가꿔준다. 집중 케어를 원한다면 일주일에 2회, 이후에는 일주일에 1회로 케어 횟수를 조절헤 사용하면 된다.
[클로란 네틀 샴푸. 사진 = 클로란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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